현대여성의 우수한 정보통

안녕하세요, 현대여성의 멘토 김선생입니다.

때는 5.24일입니다.

비가 추적추적오고

그날은 화창하던 날씨도 온데간데 없고

비가 미친듯이 태풍이몰아쳤던 날이었어여 ㅠㅠ

왜 얘기햇었죠?ㅠㅠ

대중교통을 타고 처음으로 가는 거였는데

비도오고, 기분두 히쭈구리하고

ㅠㅠ

그날따라 N검색을 하는데, 

사상에서 가는 버스가 검색이 안되는거에여..

그래서 어쩔수없이 홈플러스있는 쪽에서 1002번 노포 종합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고,

근데.. 버스에서 내리려는 순간!!

좀 늦게 내린다는....하핳 기사님 비와서..아니 잠결에 맞아요

좀 늦게 제가 일어나긴했지만,

결국 노포 종합터미널에서 못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 가게될지 몰랐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약 9km를 더갔다고 하네요.

"창기마을"에서 내리자마자

갑자기 최근에 본 영화 "곡성"이 막 떠오르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물웅덩이를 밟은 SUV차가 물을 확 튀기는데 짜증이 짜증이 

진짜 눈물날 것 같은 느낌 다들 아시나요 ㅠㅠ?

그렇게 우여곡절있게 다시 버스를 타고

노포 종합터미널로 와서

진주행 버스를 타고..

드디어 대아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약속되어있던 시간은 오후 4시였지만,

저희는 조금 늦었어요,

빗길이라 차가 조금 막히기도 했고 ㅠㅠ

그래도 다행히 강연시작시간이 4:20분부터여서

4:10분쯤 도착해서 무사히 다른 선생님들과 "급" 인사를 하고

학생들을 만나러 설레이는 마음으로 향했습니다.

"프로그래머 김선생"

을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함 마음이 들었어요 

아니.. 이게 제가 사진을 학교측에서 전달받았는데..

.....아무리 제가 사진빨이 심하다해도

부하고..부하고 이렇게 부할수가 없어서..

도저히도저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릴수가없어서....................

아무튼 그렇게 시작된 교육

프로그래머에 대한 설명부터

직업분야와 지금부터 어떤공부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현재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의 학생들의 고충

그리고 조를 짜서 프로그래머가 되었다고생각하고

개발을 한다는 가정하에 기획해서 프로젝트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제가 좀더 여유있게 도착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고,

컴퓨터가 있는 강의실이였다면

코딩하는 수업자체를 넣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 까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진주라는 지역적인 부분때문에 온라인강의 무료 쿠폰을 주고왔눈데

학생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제가 아니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계실까봐..

축소해서..원본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있는 "인수"라는 친구나 너무 웃겨가지고

눈을 제대로 뜨고있는 사진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연이 끝나고~ 다른 강사님들과 교장실에서 다륻 모여서

간단하게 다과를 먹고, 이야기를 잠시나누고

또다시 갈길이 멀었던 저희는 ㅋㅋㅋ서둘러 

저녁을 먹고 부산행 버스를 탔습니당

코딩교육 이제는 필수, 알파고세대의 진화

안녕하세요, 현대여성K 입니다.

오늘도 현대여성의 우수한 정보통에 방문해주신 분들을 위해서

꿀 정보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중,고등학생 진학희망하시는 분들은 주의깊게보시고

필기 꼼꼼히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어린 친구들일 수록 신조어나 줄임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문송합니다, 헬조선, 공시족, 이케아세대 등등

그리고 얼마전 있던 알파고와 이세돌의 경기가 끝난 후 생긴 

"알파고세대" 

최근 알파고의 영향으로 국내뿐아니라 전세계에서 크게 다시한번

IT와 지능형개발제품에 대해 주목하고 있고,

국내 또한 지금까지의 국, 영, 수, 사, 과와 같은 학문을 제치고

강남주변에선 이미 SW학구열이 발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알파고세대에서는 사교육이 들썩거리고

앞으로 코딩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과 동시에 

SW의무화, SW중심대학, SW특별전형 등

새로운 개념의 제3의 외국어가 탄생했고, 

앞으로 취업시장에 많은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2015년 SW중심대학을 8곳 선정(고려대, 세종대,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충남대, 경북대, 아주대)

2016년에도 SW중심대학 추가 6곳을 선정 하는 등

초, 중, 고 뿐만아니라 대학교에서도 필수교양 및 SW인재를 양성하기 급급합니다.

이에 우리는 국내 취업활성화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년 현재에도 국내취업난이 최고봉을 찍는 것은

뉴스나 여러 매체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IT분야의 융합사업으로 일자리가 많이 창출 될 것으로 보아

코딩교육의 중요성과 취업관련 준비는 미리 해야한다고 보입니다.

현재 인문, 어문, 사회계열 대학생들은 코딩교육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는데요,

물론 원치 않는 학생들 까지도 상경계열 졸업증만으론 취업이 어렵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의무적으로 시키는 바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반 사무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디자인 과정 등

일반 사무용 컴퓨터가에서도 코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본적인 C언어 or java 과목을 신규로 개설하며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핸드폰, 자동차, 사물화기기 등

각 사물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는 코딩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지금의 디지털시대(정보화시대)에서는 필수 언어로 여겨지게 된 것입니다.

이미 IT분야는 많은 발전을 이뤘고, 앞으로도 더 많은 IT분야가

우리의 삶의 점목될 것 입니다.

"정보화시대"

관련된 능력이 없다면 현재건 미래건 

취업난은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시기 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존재할 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코딩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냥 단순하게 무작정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주입식 교육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는 것은 바로

창의성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코딩이라는 것은 예체능과도 비슷하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창의성과 더불어 역동적인 발상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그런데 억지로 교육을 한다면 아마 시간과 비용 둘다 날리게 될 것 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게임과 인터넷을 좋아하는 아이들, 학생들에게는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코딩교육에 앞서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 것은 바로 계획입니다.

목적을 정하셨다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세부계획 플랜이 필요하며,

아직도 많은 정보를 얻기에는 부족함이 있으실 겁니다.

내 아이를 도태되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첫번째 사람은 바로 부모님입니다.

또, 내 아이에게 학생들에게 정확한 설명을 해주시기위해서는

학부모님들부터 더 많은 정보에 관심을, 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계셔야만 합니다.

코딩교육에 대해 궁금하신점이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멘토 김선생에게 상담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상담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보보안 전문가가 뜨면서 정보보안학과에 대한

대학별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위상은 뭐 이루 말할 것 이 없는데,

그 정보보안 전문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떤것을 알아보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가 가장 고민일 것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찾아본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몇몇 일부의 사람들은 작성한

홍보성이 짙은 글들을 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들은 학력따윈 나위따윈 필요없다고 이야기를 하며

국비지원이 100% 되는 것처럼 글을 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

IT라는 학문은 이론과 실무가 겸비해야하는 분야입니다.

특히 창의적인 부분이 필요하여

전문성있는 예술이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보고있는 글에

학력따윈, 경력따윈 상관없다고 하는 것이라면

대체 말이 되는 이야기인지 한번쯤은 의심해볼만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제가 쓰는 글에는 ‘무조건 이렇게 하면 됩니다’를

알려주려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어덯게 현재 노력을 하고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을 하면서 만들어온 것인지에 대한 것을 인지하기

바라는 마음에 쓰는 글입니다.

또 오해가 생길 것을 대비하여 

저는 IT전문교육센터에서 이쪽분야로

진학과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상담을 해주고있는

전문학원 종사자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전문적인 학원에서 좋은 회사로 취업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S사나 안사 처럼 유명한 대기업으로도 취업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실무능력에 대한 공부만 준비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므로 준비가 되어있었기에 그들은

대기업에 지원할 수 있었고,

합격까지 할 수 있던 것입니다.

대기업에 지원할 때 준비하는 것과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공기업에 지원할 때

준비하는 것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나?

그 또한 그렇지 않습니다.

대기업도 기업일 뿐 준비하는 과정은 비슷하지만,

부수적인 요소인 영어점수(토익, 토스, 오픽, 어학연수 등)나

NCS처럼 직무능력 검정시험, 한국사 등 희망하는 회사에

따라 몇 개 추가되었을 뿐

원래 내가 준비하려고 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좋은회사에 들어가려면

요즘시대에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진학부터 취업까지 도달해야하는지

하지만 알고있는 만큼도

마음처럼 몸을 움직이지 않는 다는 것

그 이유는,

나에 대한 자신이 없고, 끈기가 없고, 용기가 없기 때문에

나를 게으르게 만들 수 있는 변명거리와 핑계거리가 생겼을겁니다.

누구나 처음엔 파이팅을 하고

의지와 열정이 넘칩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시련에 꺾이고,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도 꺾이기도 합니다.

어떤분야의 직업을 갖게되면

누군가로부터 월급이라는 대가성 돈을 지급 받게되고,

향후 내가 전문가라는 칭호를 얻기위해서는

그만큼 모든 역경을 견디고 우두커니 버텨온 사람들이란 것을

꼭 기억하고 계셔야 합니다.

정보보안전문가가 되기는 힘들겁니다.

공부해야할 것도 많고,

배우려고하면 시간도 돈도 아마

투자해야할 것도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위를 잘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아등바등 살고있는게

나 혼자인지

나만 그런것인지

내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

나와 다른 길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노력을 안하고 있는 것 같은지

비로소 그때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취업준비생이라는 이름 아래에

모두가 다 아등바등 살고 있다는 것을...

그렇기에 확실하게 공부를 하고싶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를 모르겠고,

뭐부터 시작해야하는지를 모르시겠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길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내는 것은 본인의 몫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진실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여성K입니다.

오늘의 상담한 학생의 사연입니다.

어제는 상담이 많았어요. 그리고 요즘 일이 많아서 후기를 자주 못올리고있네요 ㅠㅠ

일단 어제 상담했던 학생은, 현재 공익근무중이였고 (2016년11월 소집해제예정),

지방사립대 방사선학과를 1학기만 하고 중퇴한 학생이였습니다.

이후, 호주나 미국쪽에서 쫌 있다가 들어와서 현재 공익으로 복무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불현듯 보안에 관심을 갖게된 학생이 학위취득의 필요성과

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블로그와 검색을 통하여 문의를 주게 되었습니다.

전적대가 있는 학생이라 이미 이수한 학점 19학점을 보유중이였어서, 전문학사 취득 계획과

학사학위 취득계획을 2가지로 해서 얘기해줬습니다.

현재 나이는 25살, 공익이라 6시면 퇴근이 가능했고 주말에도 쉬는 좋은 상황이였습니다.

현재 학은제는 1월말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3월부터 공부를 시작 할 수 있어서

아예 비전공이였던 학생에게 기초부터 공부할 수 있는 시간과, 소집해제 후 최대한 빠른기간안에

취업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도록 하였습니다.

공부과정은 C C++ 자료구조 JAVA JSP 리눅스1.2 윈도우1.2 CCNA CCNP 

총 11과목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이후 소집해제했을때에 다시한번 재 진로상담을하여

프로그래밍, 서버, 네트워크, 보안 중에 어떤쪽에 대한 흥미가 있는지를 확인하기로 하였습니다.

학생은 지금자기가 남은 기간과 일치하는 부분에 있어서 매우 만족감을 표하였고,

3월달부터 시작되는 학은제에도 큰 열의를 보였습니다.

학위라는 것 자체가 요즘 시대에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고등학생들도, 전문대생들도 대학 편입을 위하여 더 준비하기도 하고

분명히 없었을 때 취업할 수 있는 부분들이 줄어드는 것 또한 맞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처럼 고민있으신 분들은 사연이나 내용말씀해주시면

본인에게 맞는 IT취업상담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여성K입니다.

오늘 첫 포스팅으로는 곧 있을 수능을 대비하여 SW 관련 진학 정보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SW교육의무화에 대해서는 익히 많이들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찬성, 반대 얘기가 많이있죠~?

하지만 반대가 있었다고 해도, 이미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내년부터 교과서 개발 착수되며,

SW중심대학을 선정 하는 등 SW중심사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왜?

 WHY

SW중심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 일까요?

모든 인문학적 분야에서 컴퓨터적 사고가 기여하고 있으며, 짧으시간동안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영향을 미쳤고, 다양한 국가에서 초,중,고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HW(하드웨어)는 이미 많은 발전했으나, SW(소프트웨어)의 경우 아직까지

외국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없이 진행 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컴퓨팅적 사고력(CT)이란, 컴퓨터 과학자처럼 생각하자"란 이야기 인데,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치는 복잡한 문제를 정형화하고 것을 해결하기 위한 생각의 체계를 세우는 능력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컴퓨팅적 사고력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 설탕 > 프림을 넣는 순서가 비효율적이라면 어떻게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 할 것이다.

 조금은 이해가 가셨을까요?

최근에 있었던 폭스바겐 사태도 배출가스 조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실 도로 주행시 배출가스를 다르게 적용 한 것으로, 자동차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금융 관련 핀테크 등 모든 산업에서 구조가 바뀔 예정이다. 하다 못해 기자의 영역인 언론기사도 머신이 자동으로 작성하는 것을 시도하는 중!

따라서 많은 직업이 없어지고, 소프트웨어 관련 인력이 필요해지는데

이런 알고리즘은 어려서부터 배워야 한다고 일부 대학교수들은 인터뷰 하기도 했습니다.

미래에는 빈부보다 정보의 격차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대학을 성적에 맞춰서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교수들 또한 수업진도 나가는데에 문제가 생기게되고 SW관련 인재를 양성하는데 시급함을 느껴,

SW중심대학 선정 및 SW특기자 전형 등 새로운 제도들이 더욱더 활발하게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