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 김선생입니다.


부산국제모터쇼에 드디어 갔어요!!!!








토요일에 정말 간당간당 5시에 도착해서


1전시장과 2전시장을 구경했습니다.



1전시장에는 국산차들과, 대표적인 수입브랜드 BMW 아우디 벤츠 같은 차들이었구요.



2전시장에는 벤틀리, 제규어, 랜드로버 등등 


훨씬 더 고급차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닛사의 레걸언니와 370Z


예전에 투스카니를 연상하게만든..ㅋㅋㅋㅋ

물론 성능은 많이 차이납니다.














진짜 명품중에 명품, 벤틀리 입니다.


벤틀리는.. 사실 차를 만져보거나, 시승할 수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해하겠죠


워낙 고가.. 억..소리나는 차량이기때문에 ㅋㅋㅋ














본네트가 열려진 엔진은.. 사실 장난아니네요..


진짜..


안전요원과 뭔가 넌 정말 멀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고급진 미는 어떻게 할 수 가없네..+___+


이쁘긴 합니다.













도요타에서도 차량,


날렵한 눈매와 콧수염같은 모양이 인상적이네요.


레걸 언니의 하얀원피스가 몸매를 훨씬 더 돋보이게 해주네여.













이건 미니카인줄..


레이서용이겠죠?ㅋㅋㅋ





특이해서 찍어봄.


사실 여기에있던 레걸언니는 안예뻤어요.












가장 이쁜 언니가 있던 브랜드


바로 제규어에요.




레걸언니도 이뻤지만, 전 제규어 차가 이렇게 고급진지 


진짜 새삼 느꼈어요.











이 언니가 제가 2016부산국제모터쇼에서 봤던 모든 레걸언니들 중에서


가장 이뻤어요..


언니이뻐용 -3-













제규어에도 이렇게 풍뎅이같은 날렵한 차량도있네요.













이 커플.. 대담함..


ㅋㅋㅋㅋㅋㅋㅋ사실 별 다른 말 없이


사진찍어달라는 것도 없이


그냥 가가지고


셀카를 막들이댐





근데 여친인지 와서 막들이댐;;..













제가 2016부산국제모터쇼에서 가장 맘에들었던 


차 에요.


바로 이 아이 ▼













외관하며, 옆에 빠진거하며, 안에 내부하며,


휠까지 정말 가장 넋을 놓고 바라보았던 차 입니다.












들뜨지 않은 뒷 모습에 네이비 색이 너무너무

이쁘네여. ' -')











안에 고급짐은..진짜 장난아니에요..


2016부산국제모터쇼


모터쇼라는 곳 자체를 처음 와봤는데, 이렇게 볼거리가 많은지? ㅎㅎ


몰랐어요




사실 1시간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는 거리와 시간이긴 한데


가까워서 그런지 어째튼 잘 다녀왔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2년 후쯤에야 또다시 모터쇼를 볼 수 있겠죠?ㅎㅎ 

어제를 마지막으로 아마 막을내렸을 부산국제모터쇼


내후년엔 여기서 찜하고 계약할 수 잇는 그런 멋진 현대여성이 되어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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