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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방학보내기, 아이티뱅크 방학수강신청 시작]

안녕하세요, 멘토김선생입니다.

오늘은 방학이라는 주제를 갖고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곧있으면 대학생분들은 기말고사를 치시겠습니다.

물론 벌써 한 두과목씩 보고있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 중학생 이런 순서로 아마 방학을 맞이하게 되실 겁니다.

일단, 여러분은 방학때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신적이 있나요?

아마도 가장 많은게 "여행계획"이 아닐까 싶습니다.

맞습니다. 

물론 중, 고등학생분들의 경우 별로 큰 공감을 못하실 순있지만

대학생분들의 경우 해외여행, 또는 배낭여행 등 친구들끼리의 추억을 위하여

또는 어학연수 처럼 부족한 공부를 위하여 해외로 나가려고 준비를 하고계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부족한 언어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은 선택이긴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학년이나 앞길을 조금만 생각하신다면

좀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방학에 대해서 계획을 짜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꼭, 방학내내 미친듯이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공부는 꾸준히 하는 겁니다. 그걸 평가하는게 시험이라는 기간인거구요.

어느 하루아침에 평가받은 점수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전까지의 준비는 어느정도 되어있는지,

아니면 앞으로 어떻게 할지의 대한 방향같은걸 생각해본적이 있는지를 여쭙는 겁니다.

멘토 김선생을 찾아오는 많은 학생분들 중에 대부분의 학생분들은

사실상 어떤분야의 관심이있다면 '단순한 막연한 관심'이라고 표현을 하거나

'제대로 알고잇는 것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세요.

물론 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틀린말도 아니에요.

현실적으로 학생들이 해본 거라든지 정보에 대한 내용을 접할 수있는게 

극히 일부분이기도 하고 제한적일 수 있다보니 "진로"에 대한 계획을 잡지 못하는것이

그저 저 또한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때에는 그래도 컴퓨터관련, IT관련 공대생이라고한다면

아니면, 비전공자이지만 이쪽 공부에 도전을 해보고싶으셨던 분이라면

멘토 김선생과 알찬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계획을 짜보는 것이 어떠냐는 겁니다.

특히나 방학때가되면 다들 놀러가는 것처럼보이고, 다들 아르바이트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한편에 있는 학생들은 어마어마한 속도로 스펙?이랄까요.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오후에는 부족한공부, 그리고 앞으로 할 공부에 대한 예습/복습을 하며

그냥 눈에 보이는 무언가 (자격증)과 같은 물질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라면

혹시 몇학년 이신가요?

학년에 따라 준비하는 부분은 분명 달라집니다.

사실, 방학기간 1-2개월만에 준비하는 것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야기를 해서 계획이라는 큰그림을 짜서

시작을 해보자는 이야기 입니다.

알찬방학을 보내기 위하여 아이티뱅크 방학수강신청을 시작합니다.

7월 수강시간표을 함께 첨부하니, 관심있으시거나

일단 계획이 필요로 하신 분들께서는 개인적으로 멘토 김선생에게 상담연락을 주세요.

아이티뱅크는 방학기간에는 3500-4000명이 수강하는 교육센터로

6월에 7월 과정에 대한 신규 학생을 모집합니다.

선착순 마감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는점 양해바라며

고민있으신 분들은 최대한 빠른 상담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