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취업] 비전공,미취업자 1년만에 IT취업하기





안녕하세요, 멘토 김선생입니다.


오늘은 비전공, 미취업자분들을 위해 1년만에 학위취득과 IT취업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소개해드릴께요.


일단 컴퓨터공부라하여 사실 큰관심이있는 상태에서 시작한게 아니라 


혼자 책 사두고 공부해보신 분들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 혼자 공부하기 많이 힘들었쬬?


괜찮아요?


(장수원 버전이에요) 


그닥 유쾌한 내용이 아니여서 웃으시라고 .. ;; (배려왕)
















어째튼 IT취업을 하기위해서 많은 비전공자, 미취업자분들 IT학원을 알아봅니다.


사실상 요즘에는 국비지원제도도 워낙 잘되어있고, 지원해주는 금액들이 크다보니 쉽게 생각하고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 또한 정말 많이 계십니다.


멘토 김선생이 정말 최근에 상담했던 비전공자분 중에 JAVA쪽 취업을 희망하는데


이미 국비지원카드를 발급 중인 상태였고, 시작하는 달이 6월이여서


선수과정을 미쳐 다 수강하지 못하고, 온라인과정을 등록하므로써 시작하게 된 학생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개강한지 딱 10회차 수업을 들을시기여서 연락을 해보았더니


이미 "중도포기" 했더군요.






잠시 이야기를 나눠보니, 10일만에 안맞아서 수강취소를 했다는 겁니다.


어이없음


사실상 수강을 해보고나서 안맞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10일이라뇨.. 1개월 해보고나서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이렇게 어이없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선수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다른 학생들과 본인이 차이가 난다고 느낄수도있고,


본인이 못한다고 생각을 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등록했던 온라인 수강마저 제대로 듣지 않았으니,


수업을 당연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겠죠.




















방금 말씀 드린 사례처럼 본인과 공부가 적성이 안맞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르게 포기할거라면 애초에 시작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자리를 들어가기위해 기다리고있었던 학생들도있습니다.


취업을 하기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라하여 너무 막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부지원 제도, 사업이 이렇게 나 많은 분야중에 하나가 IT분야입니다만


아직도 전체적인 취업률은 높지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있는 KG아이티뱅크의 경우 (계약직 포함) 80%정도되는 취업률을 갖고있는데


이게 전국3위입니다. 정보통신분야로는 1위이구요. 타학원의 경우 취업률이 45%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하기위하여 국비지원을 받습니다.


특히나 비전공, 미취업자분들의 경우 단순한관심으로 시작하실 꺼라면 하지마세요.


무조건 이길이아니면 안된다, 난 무조건 해낸다.


이런마음으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 학생을 겪고나니, 확실히 선수과정의 필요성이 더 느껴집니다.


선수과정은 취업반에서 힘들지말라고하는 수업이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기초를 다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탄탄한 기본기를 밑바탕으로 취업에 필요한 실무를 공부합니다.










국비지원과정에서는 저희교육기관에선 새로운 교육을 받기보다는


이때까지 배웠던 기술들을 사용하는 실제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작업을 합니다.


물론 교육도 하지만,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를 하기위한 교육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등 취업에 필요한


수업들이 진행됩니다.
















그렇게 선수과정과 취업반까지 진행을 하는데에는 최소1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 시간동안에 고졸자나 비전공자분들의 경우는, 대학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준비기간입니다.


물론 쉽지않고 바쁘겟지만, 욕심을 갖고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시는거라면!


꼭 그러하시는게 좋습니다.







생초보, 비전공, 미취업자 분들이 학위취득부터 IT취업까지 준비하는 기간 1년


헛되지 않게 보내신다면, 저또한 최대한 많은 지원과 확실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IT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멘토 김선생에게 상담신청해주세요.


솔직하고 진솔한 답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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