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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직장인일까요?

현대여성K 2016. 1. 30. 14:5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돌아온

현대여성K입니다.


오늘은 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날인데

부산은 꾸리꾸리하게도 날씨가 제 기분도 꾸리꾸리 합니다.





자 오늘은 직장에 대한 흔한 고민에 대해서 올려보아요 ㅎㅎ





첫번째!!


정말 많이들 고민하시는거죠?

바로 급여!!에 관련된 ㅎㅎ



적성에 안맞지만 월급이 높은걸 택하느ㄴㅑ

VS

천직이지만 박봉이냐 ㅠㅠ








개인적으로 현대여성은.. 하 어렵네요.


저는 적성에 안맞지만 월급 높은걸로 짧고 굵게해서 돈 모아서 나올래요..

그리고 하고싶은 천직일을 선택할랍니다!!!!!! 


현실적으로 천직인데 돈에 쪼달리게되면

좋아하던일도 점점 싫어지게 된다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근데 일을 하면서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거는 제가 취미로라도 돈이있으면 즐길 수 있을테니깐

스트레스 풀수있자나요 ㅠㅠ..


너무 현실적인

현대여성이네요.. 힝










두번째




오.. 이건 성격적인 부분이 클 것 같네요.







누구나 놀면서 일하길 바라겠지만, 일은 일처럼 맺고 끊는걸 바라는 사람들도 많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대여성은...

놀면서 일하는 스타일.. 재미없으면 일을 못하겠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물론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을 수많은 없지만

그래도 이왕하는 일, 재미있게 하고 싶은 거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일이 재미있어지는게 아닐까요?






마지막 세번째!



이것은 회사를 결정할 때

어떤 분들은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기도 하더라구요!!







현대여성은 회사를 결정할 때 거리보다는 회사를 보고 결정을 하는데,

요즘 회사에서 신입직원을 뽑을 때 보니,

거리를 문제삼고 입사여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이 의외였습니다.


거리때문에 .. 직장을 ?

선택하느냐 마느냐를 둔다는 것 자체가 나름 충격!! -ㅁ-


하지만 뭐 자기기준들이 있을테니깐요.



어째튼 오늘 포스팅은 

배부른 직장인들의 사치스러운 포스팅이었을지도 모르겟네요.


아직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빠샤

좋은결과있으실거에요.